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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소금이고 인류의 빛인 배명중고등학교 동문 여러분!

 

저는 제 28대 총동문회 회장에 선임된 고 24회 오충섭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7만여 배명동문님들의 영광과 희망을 위한 중책을 맡겨주신 선후배동문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배명학원의 창립자이신 탄암 조용구선생은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우시던 말년에 ‘나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뚜렷한 신념과 목표를 세우고 초지일관 꾸준히 정진하면 세태적인 고민의 유혹을 물리치고 불안과 초조함을 떠나 보람을 바라보고 매진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고 하신 가르침은 기라성 같은 동문들이 사회에 공헌하고, 배명을 명문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님들께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셨기에 현 동문회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되었으며, 7만여 배명동문들이 행동하며 이루어갈 때 서로간에 어두운 단면도 함께 포용함으로써 존중과 배려의 마음이 더욱 단합되어 성장해 갈 것입니다.

이러한 배명인의 단결과 조화가 사회, 국가, 세계를 희망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심이 될 것이라고 동문 여러분들께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해갑니다. 이제 단결된 저력을 발휘해 봅시다. 개인, 기수, 동호회, 단체들의 3백여 배명 동문님들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작지만 강한 활동군단이 되어 월 두명씩 동문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찾아주시고, 그 다음 월에는 배가수의 동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해주신다면 3백의 숫자는 7만여 배명인의 단결된 화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못이룰 것이 없는 배명인으로써 세계속에서 문화가로 정치가로 교육자로 예술인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국제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명인으로 단합 합시다.

 

중앙 본부에서는 살아있는 정보교류와 소통의 메카인 홈페이지를 구축할것이며, 찾아가고, 발굴하고, 모이는 오프라인을 통해 지역별 당면 현안을 취합하여 그에 따른 방안을 모색하고, 명확한 목표의식으로 집중하며, 동문님들의 역량발휘에 따른 재정구축도 원활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속으로 성장하는 신바람 나는 28대 총 동문 배명인이 되도록 따뜻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뜻하였던 모든 비젼을 건승하시며, 동문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과 건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4일
배명중고등학교 총동문회 28대 회장 오충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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